한국산업단지공단은 입주업체 및 열병합 발전소의 Y2K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Y2K 비상대책반을 설치 운영키로 했다.
비상대책반은 Y2K 관리체인 정부종합 상황실과 연계해 본사 및 5개 지역본부.2개 열병합발전소에 상황실을 설치, 오는 31일 정오부터 1월3일 정오까지 Y2K 문제해결 지원에 나선다는 것.
특히 Y2K 비상대책반은 연도전환시 가동업체 및 반도체 석유화학등 연속공정업체.방위산업체.주요수출업체 등은 중점관리 대상업체로 선정해 국가산업단지 업체정보망을 통해 원부자재 비축과 재해방지 예방책을 마련토록 지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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