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잠 개구리 수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예천.상주 등 경북도내 북부지방에는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를 잡으려는 포획꾼들이 계곡까지 마구 파헤쳐 동면 개구리가 수난을 당하는 것은 물론 생태계 파괴마저 우려되고 있다.

예천군 상리.하리.보문.용문면 등 인적이 드문 계곡마다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를 잡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삽, 지렛대 등 갖가지 장비를 이용, 계곡을 파헤치고 있다.

예천군 보문면 학산리 안모(62)씨 등 오지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예천지역 계곡에 도시민들이 4~5명씩 짝을 지어 몰려다니며 개구리를 잡고 있다는 것.상주지역에도 산간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한 개구리 잡이가 성행하면서 읍.면 식당에는 개구리를 이용한 튀김과 매운탕, 구이점 등이 늘고 있다.

(예천.상주)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