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잠 개구리 수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예천.상주 등 경북도내 북부지방에는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를 잡으려는 포획꾼들이 계곡까지 마구 파헤쳐 동면 개구리가 수난을 당하는 것은 물론 생태계 파괴마저 우려되고 있다.

예천군 상리.하리.보문.용문면 등 인적이 드문 계곡마다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를 잡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삽, 지렛대 등 갖가지 장비를 이용, 계곡을 파헤치고 있다.

예천군 보문면 학산리 안모(62)씨 등 오지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예천지역 계곡에 도시민들이 4~5명씩 짝을 지어 몰려다니며 개구리를 잡고 있다는 것.상주지역에도 산간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한 개구리 잡이가 성행하면서 읍.면 식당에는 개구리를 이용한 튀김과 매운탕, 구이점 등이 늘고 있다.

(예천.상주)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