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정부 부처별로 분산돼 있는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식약청으로 통합, 일원화하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식약청은 이날 내놓은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중장기 발전계획(2000∼2004년)'에서 식품안전 관리의 출발점을 '소비자의 식탁'에 두고 이같은 방안의 식품안전관리체계를 확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농림부의 축산물 및 가공품,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국세청의 주류, 식약청의 기타식품 등 부처별로 나눠져 있는 관리체계의 허점을 보완하고 식약청에서 유통단계의 모든 식품을 점검하는 2중 장치를 확보한다는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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