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세기 한민족 시대 만들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일 "새 천년을 맞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전정신이며 금 모으기에 나섰던 그 기백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용기"라면서 "21세기를 반드시 한민족의 위대한 시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화합과 희망의 대열에 동참합시다'라는 제목의 2000년 대통령 신년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 우리들이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21세기의 미래가 달려 있으며 (오늘은) 세계 일류국가를 향한 도약으로 우리 겨레는 물론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출발"이라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또 "21세기가 요구하는 높은 지적 수준과 문화적 창의력,미국.중국.러시아.일본 등 큰 시장으로 둘러싸인 지정학적 조건 등을 볼 때 21세기는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요 축복"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올 한해 국민화합의 구현,국정개혁의 완수,신지식인 사회의 실현,세계일류경제의 지향,남북협력의 촉진 등 5대 국정과제의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올해는 무엇보다도 중산층과 서민의 복지향상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李憲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