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국내 정보통신회사 출자지분 매각으로 1999년 4천636억원을 챙겼다.
한전은 두루넷(주), 아이네트(주), 하나로통신(주), 신세기통신(주), 온세통신(주) 등 출자지분을 갖고 있던 국내 5개 정보통신회사 지분매각으로 99년 한해동안 4천636억원의 차익이 생겼다고 31일 밝혔다.
한전은 특히 이날 세종증권에 두루넷(주) 주식 520만주(총 지분의 7.3%)를 매각, 2천410억원을 차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전은 이같은 특별이익에 힘입어 1999년 당기수익 예상액이 1조5천억원에 이를것으로 전망했다.
한전은 보유중인 미국 통신회사 넥스트웨이브사의 지분(2천만달러)도 빠른 시일내에 매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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