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판사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변호사 출신 법관 임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에서도 판사 공개모집에 원서를 낸 현직 변호사와 변호사 출신 교수 등 3명이 판사 임용자로 내정됐다.
지역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에 의해 판사로 임용이 내정된 지역 변호사들은 이승계 변호사와 오성우 변호사, 경북대 김태천교수(국제법) 등 3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오는 2월8일 정식으로 법관 임용을 받고 각급 법원 및 시군법원 판사로 활동하게 된다.
대법원은 판사들의 무더기 사직으로 부족해진 판사를 충원하기 위해 지난해 11월초 변호사 출신 법관 50명을 임용하겠다는 공고를 낸 바 있다.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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