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용(朴世勇) 현대자동차 회장이 선임된지 닷새만에 인천제철 회장으로 옮기게 됐다.
현대는 박 회장이 현대차 대표이사 회장에서 그룹 구조조정위원회 상임고문 및 인천제철 대표이사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4일 발표했다.
현대는 이번 인사의 배경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번 인사는 이날 오후 박 회장이 정몽구(鄭夢九) 현대자동차 회장을 찾아가 만난 직후 발표됐다.
구랍 30일 정기 인사에서 구조조정위원장 겸 현대상선.현대종합상사 회장직에서 물러나고 현대자동차 회장으로 선임된 박 회장은 불과 닷새만에 계열분리 대상인 인천제철 회장으로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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