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역 시인 조명 '시와 반시 문학포럼'

시와 반시사와 '주머니 속의 작은 행복'은 현역 시인들의 삶과 문학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시와 반시 문학포럼'을 7일 오후 7시 중구 문화동 차하늘에서 개최한다.

문학평론가 손남천·손진은씨가 패널로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는 초대시인 권기호씨의 시 세계를 짚어본다. 권씨의 '나의 삶 나의 시'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대담, 시낭송, 대금과 피아노 연주회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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