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성년 매매춘과의 전쟁 종암경찰서 격려전화 쇄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성년 매매춘과의 전쟁'을 선언한 김강자(金康子·55·여) 서울 종암경찰서장에게 7일 이무영(李茂永) 경찰청장을 비롯해 일반 시민과 여성단체 등으로부터 격려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이무영 청장은 이날 오전 김 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공권력에 대한 도전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업주들의 협박 등으로 단속 의지가 약해져서는 안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종암서 서장실, 상황실 등에는 '미아리 텍사스' 윤락업주들의 '전화협박'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격려성 전화가 수백여통 쇄도했다.

이들 시민은 김 서장에게 '협박에 굴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붙여라' '좋은 일 한다. 끝까지 지켜볼테니 단속을 더욱 철저하게 하라'는 등의 주문을 하면서 '분발'을 촉구했다.

김 서장 취임 3일째인 8일 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 서울YMCA,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 관련 12개 단체 관계자들이 종암서를 방문, 미성년 매매춘 단속 의지를 격려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