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총 256마리의 야생동물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경북대 생물학과(박희천 교수)와 동인가축병원 등 7개 동물병원에서 부상, 영양실조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야생동물을 발견, 치료후 방사한 숫자가 지난해에는 크게 늘었는데 이는 금호강, 신천, 낙동강의 수질개선과 숲가꾸기 사업으로 야생동물의 서식여건이 나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있는 대학과 동물병원에서 구조센터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 이처럼 실적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시는 앞으로 부상 야생동물 발견시 구조센터로 시민들이 쉽게 신고할 수있도록 언론, 인터넷 홈페이지 등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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