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자산건전성과 운용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국민연금기금 2천억원을 위탁할 만한 민간투자회사 4곳을 이달중 선정해 코스닥등록기업 및 선물·옵션에 대한 투자를 하기로 했다.
다만 투기적거래로 흐르는 것을 막기위해 코스닥등록기업의 경우, 자본금 50억원 이상 또는 거래량이 많아 환금성이 좋은 기업의 주식만을 매입대상으로 할 방침이다.
또 선물·옵션 투자도 헤지(위험회피)만을 위한 '매도포지션'에 한해 민간투자회사의 투자를 허용하기로 했다. 채권투자는 지금까지 신용등급 'A'이상의 우량기업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민간위탁투자에서는 대상기준을 다소 완화해 투자적격인 'BBB' 등급까지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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