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2천명 가수들의 복지와 권익 보호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가수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 16대 위원장으로 최근 재추대 돼 올해부터 4년간 이 모임을 이끌어 갈 김광진(金光鎭·53)씨는 앞으로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이 위원회 13대와 15대 위원장을 역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임기에는 각종 공연 등 수익사업을 통해 신체장애 가수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회원들의 생활보호를 위한 복지기금 마련사업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1세기 국제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회원들에 대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컴퓨터전산망을 통한 음악 유통이 활성화됨에 따라 이에 대한 가수들의 저작인접권을 확보하는 방안도 마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46년 경남 김해 태생으로 KBS 부산방송국 전속가수와 예그린악단단원 등으로 활동했으며 대한민국 방송대상 남자가수상, KBS 10대가수상 인기중창단상 등을 수상했다. 중창단 별셋 멤버로 발표한 '전우'와 '전장에 피는 꽃', 솔로곡 '사나이 한 평생' 등이 대표곡.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