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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존슨, 스웨덴 농구팀 유니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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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NBA) 스타 출신 매직 존슨(40·사진)이 스웨덴 프로농구팀 '매직7'의 유니폼을 입었다.

'매직 7'은 9일(한국시간) 존슨이 스웨덴에 도착해 2년동안 매직 7에서 뛰기로 계약했으며 14일 순트스발 드래곤즈와의 경기에 첫 출전한다고 밝혔다.

존슨은 LA 레이커스에서 맹활약하던 91년 후천성면역결핍증(HIV) 양성반응이 나와 팀을 일시적으로 떠났으며, 지난 3년간 영화와 음반, 농구캠프사업 등 개인사업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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