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실련 워스트 의원 순위 공개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실상의 '공천부적격자 리스트'를 공개함으로써 사회적 반향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경실련은 11일 "제15대 국회 속기록을 검토해 의정활동 불성실 의원들의 순위를 매겨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경실련의 이런 '워스트 의원' 발표계획이 실천에 옮겨질 경우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출마가 예상되는 현역 의원들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경실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두차례 수정을 거쳐 완성된 공천부적격자 명단 164명을 이 단체 인터넷 홈페이지(www.ccej.or.kr)에 모두 싣기로 했다.

11일 명단발표 직후 "사실관계가 틀리다"는 의원들의 소명을 받아들여 당초 167명에서 164명으로 명단을 최종 수정 공개한 경실련은 "사실관계 잘못을 들어 소명해오는 인사들의 경우 소명자료도 함께 홈페이지에 담을 예정이지만 추가적인 숫자 감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실련은 또 시민과 정치권 인사들의 반응과 관련, "11일 발표 직후 모두 200여통의 전화가 사무실로 걸려 와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었다"며 "정치권의 항의와 해명전화도 있었지만 일반 시민들의 격려전화가 대다수였다"고 소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