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4세 의대생 특별 영재교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살의 어린 나이로 연세대 의대에 합격한 학생을 위해 대학측이 예과 과정을 없애고 본과진학 및 특별 개인지도를 골자로 한 '영재교육안'을 마련해 화제다.

특히 이 안을 교육부가 받아들일 경우 국내 대학에서 특정인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안이 만들어지는 선례가 되는 만큼 벌써부터 교육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연세대(총장 김병수.金炳洙)는 17일 지난해 11월 2000학년도 수시모집에 지원해 의과대학에 합격한 이우경(李祐炅.14.광주과학고 2년)군에 대한 영재교육안을 마련,교육부에 허가청원서를 제출키로 했다.

영재교육안은 학업성취 능력이 일반 학생들에 비해 훨씬 뛰어난 이군에게 120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2년간의 예과과정을 생략하고 올해 1학기부터 바로 본과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사춘기에 접어든 이군이 동급생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정신적, 문화적 충격이 학업수행 및 정서발달 과정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교수들이 팀을 구성해 이군의 심리적 정서가 정상적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특별개인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