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방은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어서 여성장애인들이 창업하기에 적합한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18일부터 3개월간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꽃방 창업교실을 여는 김은진 '여성장애인을 사랑하는 사람들'(053-954-1070) 초대회장은 올 한해동안 여성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펼 예정이다.
'아이 캔 플라워'에서 꽃소재를 협조하게 되며, 꽃방 창업교실이 끝나면 장애인주부가요교실(월 2회, 하수정가요교실 대표 지도)을 개설하여 장애인가수를 배출할 예정이다.
"장애인 가운데 의외로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참 많아요"
김회장은 하반기쯤 장애인요리교실(한국요리학원 협조)을 열어서 여성장애인들이 보다 좋은 조건으로 식당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다.
여성장애인들과 한달에 한번씩 찜질방에도 다니고, 최근에는 안동하회마을로 문화체험도 다녀온 김회장은 "장애인,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세상을 앞당기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崔美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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