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교보생명 상장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생보사 상장에 대한 정부안 확정이 늦어져 삼성.교보생명의 상장여부 결정은 올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8일 아직 생보상장자문위원회의 삼성.교보생명 상장안이 정부에 건의되지 않은데다 이 문제와 관련, 정부내 또는 정부와 업계간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상장안 확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초 이달말까지 내놓기로 했던 삼성.교보생명 상장에 대한 정부안 확정은 2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삼성.교보생명의 상장을 포함한 생보사 상장이 가능해지기 위해서는 현행 감독규정이 개정돼야 하며 이 작업은 빨라야 4월께 마무리되기 때문에 삼성.교보생명의 실제 상장논의는 하반기에나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감원은 자산재평가 차익 배분문제나 과거 계약자 몫으로 설립될 공익법인의 사업대상.범위 등이 모두 이 감독규정에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정부와 업계의 공감대가 형성돼 삼성.교보생명의 상장이 결정될 경우 삼성쪽이 대우 지분문제가 걸린 교보보다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