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의약분업 관련 요구사항들이 거부됐다며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는 등 대정부 투쟁에 나서기로 해 의약분업을 둘러싼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직대 김두원)는 의약분업 시행과 관련한 협회의 7개 요구사항에 대한 복지부의 회신내용을 '요구 수용 거부 및 회피성 답변'으로 간주, 전면적인 대정부 투쟁에 돌입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사협회는 전날밤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중앙위원회에서 이같은 결론을 내리고 다음달 15일께 제2차 대규모 규탄집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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