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완호씨 목공예전

목공예가 손완호(계명문화대 교수)씨의 세 번째 개인전이 19일부터 2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3)에서 열린다. 소나무의 무늬결을 그대로 살린 작업을 통해 전통가구의 현대화 작업을 실현한 작품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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