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김천간 국도 3호선이 4차로 확장된다.
부산국토관리청은 19일 경남 거창~경북 김천간 2차로 국도를 오는 3월까지 노선을 확정해 토지보상과 함께 공사에 들어가 200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는 것.
이 공사는 총사업비 4천596억원을 들여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에서 김천시 양천동간 45.2km를 폭 20m의 4차로로 확장하며 노선 직선화를 위해 교량 41개소와 60개소의 박스형 지하통로 및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차량 평균시속은 80km를 유치토록 할 계획.
이 도로가 완공되면 경남 통영~서울간 소요시간이 현재의 7시간에서 4시간대로 단축돼 내륙지방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曺淇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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