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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역자부인 합창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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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 전하기 위해 조직된 대구교역자부인 합창단(단장 김경애)의 창단연주회가 20일 대구남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서 대구지역의 경북.동.남노회 소속 교회 교역자 부인 5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이무호씨의 지휘와 성기영씨의 반주로 '오 나의 아버지' '영원히 주 찬양하세' 등 10여곡의 성가합창곡을 연주했다.

소프라노 손신희씨, 테너 한용희씨, 클라리넷 연주자 김헌일씨와 함께 성가곡 전문연주단 글로리아 쳄버앙상블이 찬조출연했다.

남산교회 사모인 김경애 단장은 "각 교회에서 열리는 행사는 물론 교도소 재소자 생일행사에 참여하고 특정 복지관을 지정, 후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회 사모들을 중심으로 이뤄진 단원의 범위를 앞으로 점차 확대해 초교파적인 합창단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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