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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타임워너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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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메리카온라인(AOL)과 통합을 선언한 미국의 미디어 그룹 타임 워너가 영국의 거대 음반업체인 EMI와 200억달러 규모의 합병에 합의했다고 EMI가 23일 공식 확인했다.

EMI는 성명을 발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최종 성명이 24일 오전(현지시간) 런던에서 공식 발표될 것"이라면서 "양사가 합병으로 탄생하는 새 회사의 지분을 50대 50으로 나눠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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