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25일 한화갑 전 사무총장과 김중권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해 모두 15명을 지도위원으로 임명하고 당무위원 70명을 인선, 발표했다.
김 대통령은 이와함께 기획조정실장(제1 사무부총장)에 최재승 의원을 임명하는 등 사무부총장급과 7개 상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중하위 당직 인선도 마무리함으로써 총선체제를 완비했다.
김 대통령은 지도위원으로 한 전총장과 김 전실장외에 안동선, 장을병, 김근태, 권정달, 노무현, 서정화, 신낙균 의원과 김정길 전 청와대정무수석, 장영신 이 준, 이창복, 김은영, 배석범씨를 임명했다.
이들 가운데 호선될 지도위의장엔 안동선 의원, 김중권 전 실장, 장영신씨 등이 거명되고 있다.
또 김 대통령은 이만섭, 조세형, 김영배 전 국민회의대행과 김민하, 김운용, 민경배씨 등 6명을 상임고문에, 김상현 의원과 권노갑 김원기전 의원, 이종찬 전국가정보원장 등 19명을 고문에 임명함으로써 당중진 대부분을 고문단으로 2선후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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