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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해양환경개선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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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강구면에 건설될 예정인 수산물 공동작업장의 위치가 오포리와 소월리 경계지점의 오십천 공유지로 최종 결정.

영덕군은 총 1천700평 부지에 18억원을 들여 금년 5월중 수산물 공동작업장을 착공, 연말에 완공할 예정인데 공유지를 점유받아 사용하고 있는 일부 주민들의 반대에 대해 사업효과를 생각할 때 설득력이 없다는 입장.

한편 공동작업장이 준공될 경우 지금까지 허용돼온 가정에서의 수산물 할복작업은 전면 중단시키고 이곳에서 모든 수산물 처리작업이 이루어지도록해 해양환경을 개선시킨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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