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교주 문선명 목사는 브라질에서 프로 축구 팀을 창단, 오는 3월 마투 그로수 두 술주(州) 선수권대회에 출전시킬 것이라고 브라질 일간 풀라 드 상파울루가 30일 보도했다.
이 프로 축구 팀의 이름은 세네(CENE:새로운 희망의 스포츠 센터라는 포르투갈어 약어)이며 본부는 리우데자네이루 서쪽 1천400㎞에 위치한 작은 도시 하르딤에 있다.
문 목사는 근년에 이곳에서 5만6천에이커의 목장을 구입했다.
파울루 텔레스 코치는 이 신문에 세네 팀이 이미 마투 그로수 두 술주의 일부 최우수 선수들을 확보했다면서 지난해 주 챔피온 팀인 우비라티안의 선수 5명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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