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조던' 빈스 카터(토론토 랩토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99-2000 올스타투표에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차지했다. NBA 사무국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포워드 카터가 191만1천973표를 획득, LA 레이커스의 '공룡센터' 샤킬 오닐(180만7천609표)을 제치고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NBA에 데뷔한 카터는 마이클 조던의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신인왕을 차지했고 올시즌에도 경기당 평균 24.1점을 기록, 이 부문 7위에 올라있는 등 뛰어난 기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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