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도 캠페인
대구시 청소년지도위원과 천운청소년육성회,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대구본부, YMCA, YWCA, 대구흥사단 등 8개 시민단체 회원 400여명은 지난달 31일 동성로 대구백화점앞 광장과 교동시장, 대구역 부근에서 '청소년선도·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설연휴 청소대책 마련
대구시는 환경미화원의 근무시간을 조정하고 '쓰레기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설연휴 청소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설날인 오는 5일 환경미화원의 근무시간을 새벽 5시~오전 10시로 조정하고, 설 전후인 4일과 6일의 근무시간은 새벽 5시~오후 7시로 평상시보다 3시간 늘렸다또 오는 6일까지 일주일간 각 구·군별로 '쓰레기 기동처리반' 및 '쓰레기 투기단속 상황반'을 설치, 운영하고 '쓰레기투기 신고포상금제(128신고)'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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