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페라이온이 라이벌 현대건설 레드폭스를 꺾고 바이코리아 2000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현대건설과의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정은순(33점.15리바운드)의 막판 활약에 힘입어 81대70으로 승리, 99여름리그에 이어 연속 정상에 올랐다.
삼성생명은 여름리그에 이어 올시즌에서도 현대건설을 상대로 챔피언결정전에서 2전승을 거둬 국내여자농구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부동의 국가대표 정은순은 최우수선수에 뽑혔고 삼성 생명 정태균감독은 최우수감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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