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자정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보면 구만2리 앞 20m 해상에서 울산 방어진으로 가던 강원도 주문진 선적 채낚이 어선 제77 동양호(100t급·선장 홍성주)가 항해부주의로 암초에 좌초돼 포항해양경찰서가 구조에 나섰다.
좌초된 선박에는 선장 등 모두 10명이 승선해 있으며 포항해경은 대형 함정과 특수기동대원 등을 동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현지의 기상상태가 나빠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포항해경은 사고선박에 250드럼의 연료가 적재돼 있어 방제정을 배치하는 등 오염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