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관 국립 수진원 울진종묘장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산업은 낙후된 1차 산업이라는 일반의 인식과 달리,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발전 가능성도 큰 미래산업인 만큼 국가 생존권 확보 차원에서 발전시켜야 합니다"울진군 원남면 오산리에 있는 국립수산진흥원 울진수산 종묘시험장의 이종관(50)장장.

더도 덜도 말고 그 옛날의 풍요로웠던 바다로 되돌려 놓는 것이 시험장의 지상과제라는 이장장은 21세기 해양대국 건설을 위한 첩경은 양식업 등 '기르는 어업'의 경쟁력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주축을 이뤄오던 원양어업이 날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세계연안국들의 규제로 점차 위축되고 있는데다 각종 연근해 어업도 어장환경 오염과 자원 감소로 인해 뚜렷한 퇴보를 나타내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땐 미래 수산업은 기르는 어업밖에 없습니다"

이 장장은 "기르는 어업을 위해 종묘 배양장 시설 사업을 통한 우량 종묘의 생산기술 개발과 연안어장 방류 및 양식용 종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黃利珠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