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양남 '기구교' 상판 훼손 붕괴 조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t이상 금지차량 마구운행

동해안 교통의 요충지인 경주시 양남면'기구교'가 대형 골재차량들이 질주 하면서 하중을 견디지 못해 교량이 몸살을 앓고 있다.

경주~양남간 해안도로를 잇는 이 교량은 경주시가 지난 90년 64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가설한 것으로 총중량 13t 이상의 대형차량과 기계장비 운행을 전면 금지 시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무게가 23t 이상 되는 골재 적재 트럭이나 대형 레미콘 차량들이 마구 통행하면서 교량 상판이 심하게 훼손돼 엿가락 처럼 휘어지는등 붕괴조짐까지 보이고 있으나 관계당국은 이를 방관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금지 표지판을 세워 중량을 초과하는 차량 통행을 막고 있으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실태를 파악해 붕괴 예방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