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양남 '기구교' 상판 훼손 붕괴 조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3t이상 금지차량 마구운행

동해안 교통의 요충지인 경주시 양남면'기구교'가 대형 골재차량들이 질주 하면서 하중을 견디지 못해 교량이 몸살을 앓고 있다.

경주~양남간 해안도로를 잇는 이 교량은 경주시가 지난 90년 64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가설한 것으로 총중량 13t 이상의 대형차량과 기계장비 운행을 전면 금지 시키고 있다.

그러나 최근들어 무게가 23t 이상 되는 골재 적재 트럭이나 대형 레미콘 차량들이 마구 통행하면서 교량 상판이 심하게 훼손돼 엿가락 처럼 휘어지는등 붕괴조짐까지 보이고 있으나 관계당국은 이를 방관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금지 표지판을 세워 중량을 초과하는 차량 통행을 막고 있으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실태를 파악해 붕괴 예방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朴埈賢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