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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로드먼 농구코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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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먼이 댈러스 매버릭스와 입단계약을 맺고 미국 프로농구(NBA) 코트에 복귀한다.

댈러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통산 7차례 소속팀을 NBA 정상에 올려놓은 로드먼과 입단 계약을 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 로드먼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작년 2, 3월 LA레이커스에서 23경기만을 뛴 뒤 코트를 떠났던 로드먼은 99-2000시즌 남은 경기에 댈러스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됐으며 약 3개월인 이 기간중 47만달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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