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기업, 민간기업과 비교 공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공기업은 경영내용이나 공공요금을 국내외 동종업종의 민간기업과 비교해 공시해야 한다. 또 재무·회계 정보 이외에 일반 국민들이 공기업의 경영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국민생활과 밀접한 내용도 공시해야 한다.

기획예산처는 6일 이같은 내용의 공기업 공시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공기업과 협의를 거쳐 올해중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공기업이 공급하는 물품·서비스 가격이 적정한지 여부를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국내외 동종 민간업체의 공급가격과 비교·평가한 공시내용을 추가하고 그래프 등을 활용, 일반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단위거리당 고속도로 통행료를 미국, 일본 등과 비교하거나 한국전력의 정전시간 및 횟수, 손익추이 등을 공시하는 등 공기업별 특성에 맞는 공시사항을 설정하고 내용도 정보나열보다는 성과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기획예산처는 이와 함께 공기업별로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는 '열린 공기업위원회'를 설치, 운영토록 하고 홈페이지(www.mpb.go.kr)에 각 공기업 경영공시 사이트를 연결시키기로 했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