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고 국방장관 피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의 최측근인 파블레 불라토비치(52) 국방장관이 7일 오후 7시(현지시간) 베오그라드 소재 한 식당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유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날 성명에서 "몬테네그로공화국 출신인 불라토비치 장관이 베오그라드시내 주거지역인 바니차 지구의 라드 축구클럽식당에서 다른 일행 2명과 함께 식사도중 저격당했으며, 피격직후 인근 군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은 식당 창문을 통해 일행의 등 뒤에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다"고 밝히고 "불라토비치 장관과 함께 식사를 하던 식당주인 미르코 네체비치와 이름이 부크 오브라도비치로 알려진 한 은행가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유고의 국영 탄유그통신은 불라토비치 장관의 피살직후 유고 정부는 즉각 비상각의를 소집, 대책을 논의한 뒤 성명을 통해 "불라토비치는 전형적인 테러행위의 희생자였다"면서 "테러리즘에 맞서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