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마을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경로당에 운동기구를 보내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상주지역 출향 인사 및 봉사단체 등이 올들어 경로당 운동기구 보내기 사업을 시작했는데 현재까지 벨트맛사지기, 원적외선치료기 등 74점 1천400여 만원 상당이 지원됐다.시 지역에는 현재 400여개소의 경로당이 있는데 사회봉사단체 등은 올해 출향인 등과 후원제도를 마련해 모든 경로당에 건강기구를 보내 노인들이 이용하도록 할 게획이다.
시는 "고향사랑운동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혀 나가겠다"고 했다.
張永華기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