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목길 확성기 소음 일상생활 피해 심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낮시간에 골목길에서 들리는 확성기 소음 때문에 아이가 잠도 못자고 깜짝깜짝 놀란다. 어른들도 조용히 뭘하고 싶어도 도무지 시끄러워 할 수가 없다.

각종 상인들로 진종일 시끄럽다. 지금은 겨울이라 문을 꼭꼭 닫고 있으니 그나마 덜하지만 한여름 몇 달동안은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이다.

아파트는 고층이라 이런 소음공해에 덜 시달리는데 주택지역은 고통이 크다. 또 주택주변에서 영업중인 노래방이나 레코드가게의 소음도 무시할수 없이 크다. 모두가 확성기로 쿵쾅거리기 때문이다.

원래 소음진동규제법으로 묶어 주택가에서는 확성기 스피커로는 뭘 팔거나 호객행위를 할 수 없도록 돼있는데 이런 규정이 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소음이 심각하다.

물론 영세 상인들의 생업이 달린 문제를 법대로 규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주택가의 소음이 너무나 심각하므로 최소한 확성기 소리를 줄이도록 계몽도 하고 안내도 해서 서로 같이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송은숙(대구시 동구 둔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