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은 9일 중학교 2, 3학년 교과성적을 내신성적에 반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내년도 경북지역 고교 입학전형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경북지역 고교 입학전형시 교과성적을 내년도에는 2,3학년 , 2003년부터는 전학년에 걸쳐 내신성적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 2, 3학년에 한해 적용중인 출석, 봉사활동, 행동발달, 특별활동 성적역시 내년부터 전학년에 걸쳐 적용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일반계고교 특별전형은 현재 20% 범위에서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특수목적고의 경우 중학교 성적외에 학교별로 논술고사 실기고사 적성고사 실험·실습 및 면접성적 등을 반영할 수 있고 실업고는 추천입학제를 실시하는 한편 논술고사 적성검사 신체검사 면접성적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일반계의 경우 각종 경시대회 입상자, 국가공인 전문자격 소지자, 3대 동거가정 자녀, 소년·소녀가장 등을 모집정원의 30% 범위내에서 학교장이 특별전형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가 유공자 자녀는 모집정원의 3%, 해외 귀국학생, 외국인 학생,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은 2% 범위내에서 각각 정원외로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柳承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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