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마당 솔은 21세기의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과 대안 문화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영화감독 이창동씨와 시인 박노해씨 등을 초청, 8회 연속 기획강좌 '21세기 문화탐험'을 매주 화요일 오후7시 예술마당 솔에서 마련한다.
15일 열리는 첫 강좌에는 문학평론가이자 '녹색평론' 발행인인 김종철씨로부터 '시적 인간과 생태학적 인간-인간, 흙, 상상력'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듣는다. 연속강좌의 일정과 주제, 강사는 다음과 같다.
△22일 21세기의 우리 문화:한국민속문화연구소 주강현 소장 △29일 21세기 문학에서의 욕망의 자리:계명대 문예창작과 이성복 교수 △3월7일 세기전환기의 문화지형과 21세기 문화의 패러다임:시인 박노해 △3월14일 21세기 한국영화:영화감독 이창동 △3월21일 기(氣)의 철학과 동서양 음악의 만남:대구효성가톨릭대 음대 박종문 교수 △3월28일 만화발전의 문화적 기초:미술평론가 성완경.
강좌 마지막 날인 4월4일에는 '21세기 대구문화의 대안을 찾아서'를 주제로 시민대토론회를 마련한다. 예술마당 솔 정지창 기획위원의 사회로 매일신문 이태수 부국장, 영남일보 이하석 논설위원, TBC 김성태 전무,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김태일 교수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문의 053)427-8141.
金嘉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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