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일 찬양 전단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일 오후 경남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주암마을회관 앞 공터 등지에서 북한의 김정일을 찬양하는 전단 10여장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거창군 마리면에서 김정일을 찬양하는 전단 4장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은후 1시간쯤 지나 가북·주상면에서도 같은 전단 4장씩이 발견돼 모두 12장을 회수했다는 것.

가로 8cm 세로 10cm 크기의 양면 컬러인 이 전단에는 김정일의 사진과 함께 "민족대통운이 열린 2월16일을 경향땅 곳곳에서 떠들썩 경축합시다"는 등의 글이 실려 있다.

경찰은 전단이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북한에서 날려 보낸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국내에서 제작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 있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