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개관하면서 문화유산 조사연구 사업에 착수했던 문경새재박물관은 10일 조사연구총서 3집을 발간했다.
제3집에 실린 '문경 모산굴 기세배'는 영남지방에서는 유일한 문경시 가
은읍 성저리 일대에 전승되어 온 민속놀이로 지난 97년 문경문화원에 의해 재현된 것.
이번 연구서는 안태현 박물관 학예연구사와 하늘재 풍물패, 한양명 안동대 교수가 집필했으며 지난 98년 펴낸 제1집 '문경새재의 전설과 신앙', 제2집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문경'에 이어 세번째 조사연구총서.
박물관은 앞으로 제4집 '고인돌 유적 조사', 제5집 '문경도요지 유적 조사'를 각각 펴낼 방침이다.
문경·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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