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안 고향집 축제분위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쿄마라톤에서 한국최고기록과 함께 은메달을 따낸 이봉주의 고향 충남 천안시 성거읍 소우리 고향집은 축제분위기.

이날 낮 TV중계로 이봉주의 한국기록 경신을 확인한 마을 주민들은 이봉주의 집으로 몰려가 아버지 이해구(李海九·71)씨와 어머니 공옥희(孔玉姬·65)씨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기 바빴다.

마을회관에서도 즉석잔치가 벌어져 주민들이 준비한 술과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봉주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봉주 어머니 공씨는 "봉주가 비록 1등을 놓치긴 했지만 또 한번 한국최고기록을 세워 기특하다"며 "올해 시드니올림픽에서는 꼭 금메달을 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장 박기정(42)씨도 "한국 마라톤의 대들보인 봉주가 대한남아의 기개를 또 한번 세계만방에 떨쳐 너무 기쁘다"며 "봉주가 귀국하는 일정에 맞춰 마을잔치를 크게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