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두라흐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동티모르유혈 사태 진상 조사와 관련, 위란토 정치안보 조정담당 장관의 직무를 일시 정지시켰다고 언론들이 14일 전했다.
16일간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와히드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동티모르유혈 사태에 관한 검찰 특별 수사팀의 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위란토 장관의 직무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르자디 수디라자 내무 장관으로 하여금 정치안보조정 담당 장관 직무를 대행토록 했다고 밝힌 것으로 콤파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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