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특산.관광품 타운 조성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안동시 와룡면 (주)안동소주 공장부지 일원에 안동 특산품과 관광상품을 한자리에서 생산하는 지역 특산품 생산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지역 업계는 최근 안동소주와 안동간고등어, 안동포 등 지역 특산품과 하회탈 등 관광상품 생산업자들이 모임을 갖고 시내에서 도산서원을 찾는 길목에 위치한 (주)안동소주 공장부지에다 각종 특산품 생산과 유통, 판촉, 홍보 등을 제공하는 지역 특산품 생산타운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업계의 이같은 움직임은 각 특산품 생산업체의 영세성을 탈피하고 생산시설과 유통망을 체계화 해 지역 특산품의 보다 안정적인 생산과 판매망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지금까지 소극적인 영업 스타일에서 벗어나 전문경영 시스템 도입과 함께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개발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어 업체간 컨소시엄이 구성될 경우 기업화도 기대된다.

특산품 생산타운 조성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웅부영농조합 관계자는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자리에서 지역 특산품을 구할 수 있도록 관광 특산품 전시판매장도 생산타운내에 마련한다"고 말했다.

權東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