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 대신1리 영농회(회장 김만태)가 16일 전국 10만427개 협동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협중앙회 심사에서'99협동조직 본상'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신1리 영농회는 18일 농협중앙회 정기총회에서 농협중앙회장 상패와 부상으로 시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지난 76년2월 새마을영농회로 결성되어 현재 96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대신1리 영농회는 우수농산물 생산과 영농기술보급에 주력하는 한편 마을 공동농기계를 이용, 휴경농지를 경작해 얻은 소득으로 장학사업을 펄쳐 왔다.
또 대신1리 영농회는 영농회비로 마을회관 70평을 건립했으며 마을 상수도시설 설치, 떡방앗간 설치, 벼 건조실 운영, 마을안내 표지석 설치등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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