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이는 제품 잘 팔린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품속이 훤히 들여다보여야 잘 팔린다'

유통업계에 누드열풍이 불고 있다. 신선하고 튀는 이미지의 누드제품은 기존 제품에 식상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히트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자제품의 경우 냉장고, 세탁기, TV 등 대형제품은 물론 청소기, 가습기, 다리미, 핸드폰 등 소형제품에까지 누드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대백프라자 가전매장의 경우 청소기 판매량의 80%이상이 누드제품이다.

전자제품에 한정됐던 누드화 경향은 최근 액세서리, 화장품 등 전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깨끗하고 투명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여성고객을 잡기위한 화장품업계의 누드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나드리, 로제화장품, 피어리스, 라미화장품 등은 투명케이스를 채용한 화장품을 최근 주력상품으로 내놓았다.

액세서리류는 유명연예인이 유행시킨 누드목걸이, 누드머리핀, 투명시계 등이 신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신발에도 최근 누드상품이 등장했다.

李鍾圭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