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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력 사용량 5년새 335%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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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전력 사용량이 5년 사이에 3배 이상 늘었다.

1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해 심야전력 판매량은 32억9천300만㎾h로 98년 판매량(18억9천700만㎾h)에 비해 73.5% 증가했으며 94년(9억8천200만㎾h)에 비해서는 335% 증가했다.

연도별 심야전력 판매량은 95년 11억2천600만㎾h, 96년 13억1천만㎾h, 97년 15억3천900만㎾h로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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