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도소 재소자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낮 12시40분쯤 대구교도소에서 절도죄 등으로 복역중이던 재소자 박모(63·대전시 대덕구 대화동)씨가 두통을 호소하며 실신해 병원으로 후송되던중 숨졌다.검찰은 두통과 구토증세를 보인 박씨가 두통약을 먹은 뒤 실신했다는 교도소측 진술에 따라 21일 사체를 부검해 사망원인을 가리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