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군 의장단 사퇴 농민회 농성 풀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군의회가 총선연대의 거창지역 이강두 국회의원 공천부적격자 발표에 반박하는 성명서를 낸것과 관련, 지난 11일부터 의장실을 점거 농성을 벌였던 거창농민회(회장 표만수)가 19일 오전 10시30분 군의회측의 사과문 발표로 9일만에 농성을 풀었다.

거창군의회는 거창군민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통해 "공익을 우선해야할 군의회가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못하고 성급하게 과잉반응을 보여 물의를 일어켰다"며 의장·부의장은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대군민 사과와 함께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거창군농민회측은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풀뿌리 민주주의 꽃인 군의회의 변모된 모습을 기대한다"며 거창군의회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