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창군 의장단 사퇴 농민회 농성 풀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거창군의회가 총선연대의 거창지역 이강두 국회의원 공천부적격자 발표에 반박하는 성명서를 낸것과 관련, 지난 11일부터 의장실을 점거 농성을 벌였던 거창농민회(회장 표만수)가 19일 오전 10시30분 군의회측의 사과문 발표로 9일만에 농성을 풀었다.

거창군의회는 거창군민에게 드리는 사과문을 통해 "공익을 우선해야할 군의회가 군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못하고 성급하게 과잉반응을 보여 물의를 일어켰다"며 의장·부의장은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대군민 사과와 함께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거창군농민회측은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풀뿌리 민주주의 꽃인 군의회의 변모된 모습을 기대한다"며 거창군의회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