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진술 울릉군 부군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김진술(56) 울릉군 부군수는 "합리성을 바탕으로 중지를 모아 상식적으로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업무방침을 피력.

김 부군수는 경북 영천출신으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68년 공직에 투신해 영천시 문화공보실장, 경북도 종합개발사업기획단 관리담당관, 새마을과장을 거쳤으며 특히 지방세전문가로 경북전문대학에 강의를 맡기도 했다.

부인 양필남(51)씨와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