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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키운 우수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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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생들이 만든 벤처기업 두소프트(DOSOFT)가 21일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재학생 6명이 지난해 3월 창업한 이 업체(대표 황상수·27)는 인터넷 정보통신 벤처기업. 처음 학내 동아리인 '솔뫼벤처창업연구회'에 모여 인터넷 쇼핑몰인 와이드 몰로 시험 사업에 나선 뒤 지난해 11월 '우리의 미래를 위해 틀을 깨자(Destruction of the shell for our future)'는 뜻인 '두소프트'로 상호를 바꿔 본격 사업을 시작한 것.

안동지역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CD롬 제작과 자동 기상관측 프로그램 개발, 안동대 홈페이지 구축 등 많은 활동력을 과시하고 있는 두소프트는 문화재 관련 새 S/W 개발, 실용신안특허 출원 등 이미 문화재 정보 제공과 관련된 지적 재산권을 다수 획득하고 있는 상태다.

대표 황씨는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기업경영 목표를 세우고 인터넷 전자 상거래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집약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직원 전원이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지역 엔젤 투자가들의 손길을 바라기도 했다.

안동·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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